개인지...
책이 몇권 없다보니, 지인들에게 나눠주는 것 외에는 골프클럽 은행 병원 이런데 팔고 있어요.
소량으로 찍다보니 단가가 높다는게 단점이긴 한데..
그래도 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 팔리면 문피아도 서점에 광고가 될껀데~
문피아에서 연재했었다고 알리고 다니고 있거든요.
소설가 등용문이랄까...
일반인들은 잘 모르잖아요.
그렇다면 걍 그런 줄 알죠.
서점에 가져가니 요즘 젊은애들은 이런거 좋아하더라~ 하고 그냥 수긍하시던데요.
서점 아저씨도 좀 쪼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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