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니미츠를 만들고 색칠하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군요.
애나멜 냄새와 싸워서 골도 띵하고....
잠자는 사람 생각해서 헤드셋 끼우고 음악 볼륨 최대로 놓고 피로 해소중.
잡설. 낮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돈이 아까웠습니다. 무극 극장가서 본것 만큼 돈이 엄청 아까웠습니다. 활이나 보러가는 건데.....왜 그 놈의 소금을 봐가지고 ㅠ_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침부터 니미츠를 만들고 색칠하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군요.
애나멜 냄새와 싸워서 골도 띵하고....
잠자는 사람 생각해서 헤드셋 끼우고 음악 볼륨 최대로 놓고 피로 해소중.
잡설. 낮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돈이 아까웠습니다. 무극 극장가서 본것 만큼 돈이 엄청 아까웠습니다. 활이나 보러가는 건데.....왜 그 놈의 소금을 봐가지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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