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도 머 재미가 아주 없는것은 아닌데 요즘 손이 근처에도 안가네요...
저는 머든지 쉽게 질리는 편이라. 머든지 오래하는 것이 없는데 장르소설과 같이 읽은 라이트 노벨은 지금도 질리지가 않네요 ㅋㅋㅋ
물론 라노벨은 번역체라서 조금 짜증날때도 있는데 그걸 무시하더라도 엄청재미있네요. 특히 장르소설과는 다르게 대체로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풀어가는 이야기와 다양한 감정표현들 정말 이점때문에 라노벨을 읽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물론 다는 아니지만 제가 읽은건다 1인칭 주인공시점입니다.주로 하렘물이랔ㅋㅋㅋ) 장르소설은 이게 아쉬운데 먼 소설인지는 읽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시점이 왔다갔다 하는데 나중에는 줄거리를 적는 듯한 그런 문체로 적는데 책 진짜 거짓말 안하고 짖어버리고 싶었습니다.1인칭으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3인칭으로 글의 전개가 바뀌고 나중에는 줄거리서술...출판사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작가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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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다음 달에는 어떤신작이 나올라나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혹시 추천하는 라노벨 신작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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