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군 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이거 쓰신 분 좀 좀 좀 많이 황당하네요...
대화체 거의 모든 어미가 ~구나. ~니?.~까?
정확히 53페이지읽고 이제 장르소설은 읽지 않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X군 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이거 쓰신 분 좀 좀 좀 많이 황당하네요...
대화체 거의 모든 어미가 ~구나. ~니?.~까?
정확히 53페이지읽고 이제 장르소설은 읽지 않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황당하셨구나..
..죄송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정말 책에서
"너 ~~알고있니?"
세 번 이상 나오면 덮습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냥 덮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있습니까?" 솔직히 이 정도는 공손이 표현하는게 맞죠. 근데 무슨 ~니 라니..
"너 그 사실 알고있니?" 아오 오글거립니다.
"너 그거 아냐?" "그거 알어?" 이렇게 대화하지 누가 ~니 라고 씁니까...
~구나 같은 것도 "아~ 그렇구나." "그랬구나." ... "아 그랬었냐?" "그랬어?" 요래야지.. 근데 이건 "그랬군." 이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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