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서양적인 인식인거 같기도 해요
아마 아시아적인 접근이었으면 적마를 탔겠죠 정말 한혈마라던가
적토마 같은 말이라던가
뭐 붉은 피와 같이 땀흘리는 말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런데 어릴때 주워듣기론 백마가 뭐 노화된 말이다 이런 말도
들었었는데 진짜 백마는 알비노일수밖에 없다 이런말도 잘도
줒어 들었는데..
정말 백마가 좋은 말이라서 타는걸까요..
제겐 아주 오래된 수수께끼 였어요...한...
4분 전부터..
-ㅅ-
ㅇㅅㅇ..
그래서 검색해 보니;;백마 관련으론;;;
제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란 지난한 일일거 같군요 자꾸
사람들이 자주찾는 조합으로는 검색 대상이
엄한것으로 되서..
사실 겉만 보기론 흑마가 더 튼튼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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