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이도 이대로 당할순 없다!!!
오오!!
가족들의 기대감~ 알게모르게 주는 맏이가 그러면 되나라는 눈치들~ 형인 니가 잘 해야지~ 형이 왜 그래~등등
장남으로써의 부담감은 둘째셋째넷째는 모릅니다 ㅠㅠ
거기다가 여자들도 선볼 상대로 기피한다는 장남!!
제가 딱히 그래서 여자가 없는거 같지는 않는데 상관이 막 없지는 않지 않을까 생각도 한번 해보기도 해보고~믱?
암튼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기란 책도 있는 만큼!!
첫째의 서러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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