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엔 사랑에 별 관심도 없다가 짝사랑하다 안된 이후로 드라마보고도 울컥울컥합니다.
오늘 몽땅내사랑 보고 원수의 딸이라 사랑할 수 없어 거짓말하는 전태풍보며 슬프고...두준이보며 넌 남자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드라마에서 알콩달콩 사랑만하는 그런건 없나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옛날엔 사랑에 별 관심도 없다가 짝사랑하다 안된 이후로 드라마보고도 울컥울컥합니다.
오늘 몽땅내사랑 보고 원수의 딸이라 사랑할 수 없어 거짓말하는 전태풍보며 슬프고...두준이보며 넌 남자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드라마에서 알콩달콩 사랑만하는 그런건 없나요 ㅠ,ㅠ
으음. 일본 드라마 중에 오랜 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오랜 친구는 여성으로 신랑되는 이는 고등학교 은사에 해당되죠.
그런 주인공은 자신이 오랜 친구를 사랑함을 깨닫지만 이미 늦은 상태, 좌절하는데 한 남자가 나타납니다.
그는 주인공을 일시적으로 과거로 보내고 일부를 수정할 수 있게하죠.
주인공은 가서 자신이 잘못한 부분들을 고치는 등의 노력을 하지만 결국 실패, 축복하며 뒤돌아 서는데, 그 잘못들을 고치면서 현재에 영향을 주어 오랜 친구는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깨닫고(이때 신랑이 도움을 줍니다. 진정 대인 ㅜㅜ) 주인공을 ㅉㅗㅈ아갑니다.
대충 이런 내용으로 기억나는데 제목 아시는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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