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제물? 기업물? 이었는데...
주인공이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이었나, 죽지 않는 능력이었나? 죽으면 시간이 되돌아가서 결과적으로 죽지 않는 능력이었던가? 아무튼 그런 게 있습니다. 자기 의지로도 거의 제한없이 시간을 되돌릴 수 있고요.
누군가에게 전수받은 능력이었는데 딱히 페널티도 없습니다.
죽지 못하고 계속 살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페널이라면 페널티.
죽으려면 이 능력을 전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렸다가 물려줘야 합니다. 이 능력을 가지고 너무 오래 살았던 존재가 주인공에게 이 힘을 물려줬던 것 같습니다.
내용은 이것만 빼면 전형적인 미래를 아는 기업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서 봤는데 제목 아시면 꼭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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