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가 99%인 PCR로 검사한 신종코로나 양성환자 100명과
음성으로 판명된 150명을 대상으로 수젠텍 면역키트를 테스를 했을 때...
양성환자 100명중에 91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 9명이 음성으로
나타나서 91%의 정확도를 보였고...
음성으로 판별된 사람들 150중에 145명이 음성으로 5명이 양성으로
나타서 96.67%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하네요.
이정도라면 공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검사하는데 사용하면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정확도가 PCR보다는 낮지만...
어차피 하루에 공항을 통해서 입국하는 사람들 7000명중에서
PCR을 통해서 아무리 검사를 많이 해도 2000명 검사를 하면 많이
하겠고 나머지는 PCR검사도 받지 못하고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하게 되는 것이니 차라리 면역진단키트를 사용해서 7000명 전체를 다
검사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종코로나 검사를 받아도 의무적으로 14일간 자가격리를 한다면...
면역진단키트로 공항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을 검사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낫다고 봅니다.
기침, 고열, 후각의 능력 저하 등등 신종코로나 증상을 확인을 하면서
면역진단키트로 검사를 병행해서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와도
아주 정확한 결과는 아니기때문에 반드시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고 지키지 않으면 법적으로 처벌받는다고 통보하면 되고...
양성으로 나오면 PCR검사로 확진검사를 하면 되고요.
아니면 PCR검사는 기존대로 하면서 나머지 검사를 받지도 못하고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면역진단검사라도 받게
하면 굉장이 효율적입니다.
면역진단검사는 혈액을 통해서 매우 쉽게 검사할 수 있고
검사결과도 10분만에 나오고 검사비용도 1회에 5000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산은 너무 정확도가 형편없어서 쓰레기지만
국산 수젠텍 면역진단키트는 수많은 사람들을 검사할 때
매우 효율적으로 보이네요.
정부에서 면역진단키트의 정확도를 광범위하게 검증을 해서
수젠텍의 공지대로 정확도가 높다면 공항이나 항만을 통해
입국하는 많은 사람들을 검사하는데 활용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https://hellodd.com/?md=news&mt=view&pid=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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