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이서인지 약주하신 분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약 십여분동안 이야기를....
그리고 집에 와서 가방을 보니 음료수 뚜껑을 잘못닫아 다 흘러내렸더군요.
문제는 안에 아직 안읽은 책이 있었다는거고, 그나마 책이 상하지 않게 따로 파우치에 있어서 덜 젖은게 위안이네요.
오늘 일진이 영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월대보름이서인지 약주하신 분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약 십여분동안 이야기를....
그리고 집에 와서 가방을 보니 음료수 뚜껑을 잘못닫아 다 흘러내렸더군요.
문제는 안에 아직 안읽은 책이 있었다는거고, 그나마 책이 상하지 않게 따로 파우치에 있어서 덜 젖은게 위안이네요.
오늘 일진이 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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