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유투브 기사 제목입니다.
대충 지하철에서 감염자행세해서 조회수빨아먹을려던 유투브에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더군요.
미디어가 없던 시절.. 홀로싸던 똥을 미디어의 발전으로 대로변에 싸는걸 생중계할려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제발... 혼자 놀았으면 좋겠음.
SNS, 스트리밍사이트등등 관심끌어볼려고 별의 별짓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늘었음...
특히 동물들 키워서 조회수로 돈벌려는 사람들도 많고 자극적인 행동으로 주위에 불쾌감을 주면서까지 돈벌려는 사람들...
옛날부터 말했지만, 앞으로 인터넷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커지면 커지지 작아지지는 않을거잖아요. 거기에 대한 법률을 만들 필요가 잇음...
갖은 악플과 게임에서 벌어지는 무분별한 욕설, 핵사용등의 치팅.
어느정도 법적으로 테두리를 만들어놔야 올바른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컴퓨터없는 집은 거의 없고 어릴때부터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물들기가 쉬워 싸가지없는 애들은 더 싸가지없어지고 괜찮았던 애들도 이상한 말하고 댕김;;
내가 나이먹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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