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는게 말입니다.
줄기세포인가 황우석박사님이 연구하던 것을 잘 하면 다리 못 쓰는 사람도 고치고 그 외 다른 여러가지로 좋다고 했다고 들었씁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떠오른 기억이 있더군요.
레지던트 이블2에서 보면 사람들을 좀비로 만드는T-virus가 원래는 한 박사가 딸 아이가 걷지 못하게 되자 그것을 고치려고 만든 것에서 발생 되었다는 것을요. 그것을 엄브렐라 사에서 가로채서 가져가더니 T-바이러스를 만들어 낸다는 설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연구물들 다 강도질해가서 발표하고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연구가 어느정도 성과가 있었다는 거겠지요.
그렇다면 영화처럼 T-바이러스를 만들수 있게 된게 아닐까요?!
덧. ㄷㄷㄷ; 오늘도 망상이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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