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내맘에드는 말이나 글만보고 살순없지요
공통에 화제를 가지고 너와나의 다름을 느끼게되는것이지요
그나마 문피아분들은 어느쪽 입장이던 원색적인 비난이 없어서
보기조와요 그래서 운영진들 께서도 보고 계시는것같고
타블러 이야기가 계속 올라와두 이정도 수위는 보기 싫어두
감당해야 할거같애요
흠..길가다가 무차별 테러를 당했는데 사람들이 빨리 도망가지 않은 네잘못이야...라고 하고있네요. 타블로 이야기를 꺼내는건 타블로를 어떻게든 까내리고싶은 사람들이죠...
솔직히 여기까지 오면...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하라고 한다면 그 사람들한테 하지말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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