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8 리안토니오
작성
10.06.01 12:00
조회
394

포레스트 검프

주연 : 스티븐 시걸

TV에서 포레스트를 본 제니는 그에게 연락해 아들이

있다는 것과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걸 알리고

시걸은 제니의 목을 꺽는다.

/

찰리와 초콜렛 공장

주연 : 스티븐 시걸

초콜렛 공장이 폭발! 홀로 남겨진 찰리(시걸)는 공장장의 목을 꺽는다.

/

우주전쟁

주연 : 스티븐 시걸

우주에서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내려온 우주인들

지구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1명의 특수부대 출신 요리사가 우주인의 목을 모조리 꺽는다.

/

아마겟돈

주연 : 스티븐 시걸

지구로 날아드는 초거대 운석. 운석의 목을 꺽는다.

/

록키

주연 : 스티븐 시걸

처음부터 끝까지 패배란 없다. 최후의 강적 아폴로의 목을 꺽은 후 연인과의 감격적인 포옹. 그 후 연인의 목을 꺽는다.

/

주연 :스티븐 시걸

저주의 비디오를 본 시걸.

7일후 사다코의 목을 꺽는다.

/

엑소시스트

주연 : 스티븐 시걸

악마에 들린 소녀.

시걸은 소녀의 목을 꺽는다.

/

시걸 VS 제이슨

주연 : 스티븐 시걸

많은 이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던 전설적 캐릭터의 직접 대결이 드디어 실현!

제이슨의 도끼를 피해 목을 꺽는다.

/

겨울 연가

주연 : 스티븐 시걸

아직 어렸던 그때 그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와 보냈던 시간들보다 그를 잃게되고 나서 지금까지의 시간이 더 길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돌아온 그는 여 주인공 의 목을 꺽는다.

/

ET 

주연 : 스티븐 시걸

수수께끼의 우주인과 요리사의 만남! 목이 긴 외계인은 주인공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목을 두바뀌 꺽는다

/

데스노트

주연 : 스티븐 시걸

이름을 적으면 죽게 되는 노트를 줍게 된 시걸.

그리고 찾아온 사신의 목을 꺽는다.

/

실미도

주연:스티븐시걸

실미도에 들어가 훈련을 받은 시걸

기관병들의 목을꺽고 도망가다 자신의 목을꺽고 자살한다.

/

인디펜던스데이

주연:스티븐시걸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고 시걸은 외계인의 모선에 잠입한다.

그리고 메인컴퓨터를 꺽어버린다.

/

라이언일병구하기

주연:스티븐시걸

4형제중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라이언일병을 찾아가

목을 꺽어버린다.

/

바람의 파이터

주연:스티븐시걸

최고의 파이터가 되기위해 수련을 하고

일본의 도장을 돌아가며 고수들을 차례차례 목을 꺽어버린다.

/

이퀼리브리엄

주연:스티븐시걸

3차대전 이후 인류는 약에의해 감정없이 살아가고

시걸은 감정없이 반군들의 목을 꺽어버린다.

/

아름다운비행

주연:스티븐시걸

오리들을 숲까지 비행시키기위해 시걸은 비행기를 조종한다

숲에 도착하자 시걸은 오리들의 목을 꺽어버린다.

/

U-571

주연:스티븐시걸

유보트가 표류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미군은 유보트에 있는 이니그마를

탈취하려고 위장한다.

결국 이니그마를 탈취한 시걸은 이니그마를 꺽어버린다.

/

에너미엣더게이트

주연:스티븐시걸

스탈린 그라드에 도착한 시걸은 장교들의 목을 차례차례 꺽어버리게 되고

독일군측은 시걸을 제거하기위해 스포츠마사지사를 부르게되고 둘은 숨막히는

목꺽기 대결을 펼친다.

/

레지던트 이블 1. 2

- 실험으로 인해 좀비들이 득실한 라쿤시티 그곳의 요리사로 초빙되어 요리대결을 펼치던

    스티븐 시걸은 좀비들이 자기 만든 음식을 먹자 모조리 좀비들의 목을 꺽어버린다.

캐리비안의 해적

- 자신의 배를 잃어버린 스티븐 시걸을 힘들게 자신의 배를 되찾지만 자신을 잡아먹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물고기 괴물의 목을 꺽어버린다.

13구역

- 폐쇠된 지역 13구역에 살고 있는 시걸 형님... 상대편의 마약을 훔치고 나서 상대편 갱에게 쫓기는 신세

   그리고 외부에서의 13구역을 없애기 위한 폭탄을 보내게 된다 외부에서 폭탄을 없애기 위해 찾아온 경찰과의 만남

   어김없이 경찰의 목을 꺽어버리고 홀로 숨겨져있는 폭탄을 발견하고는 폭탄을 꺽어버린다.

에일리언

- 구조요청을 받고 유령함선이 되어버린 우주선을 찾은 스티븐시걸

   유령함선의 문을 열자마자 달려드는 에일리언의 목을 꺽어버린뒤 염산에녹아 자기도 죽는다.

프레데터

- 배트콩을 섬멸하기위해 급파된 우리의 시걸 형님 하지만 배트공외의 다른 확인되지 않은 적 프레데터

   하지만 프레데터도 소용없다 만나자마자 목을 꺽어버린다.

사랑과영혼

-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죽어 영혼이된 스티븐시걸 자신의 애인을 찾아가 이사실을 알리고

   자신의 친구를 쫓아가 차사고로 죽게 만든다 그리고난뒤 나타난영혼의 목을 꺽어버리고

   그림자에 숨어있던 모든 저승사자들의 목도 모조리 꺽어버린다

스타쉽 트루퍼스

- 버그들로 득실되는 행성에 도착한 스티븐시걸 총따위는 필요없다 닥치는대로 목을 꺽어버린다

주온

- 저주받은 집으로 이사를 간 스티븐시걸 2층에 다락으로 올라가는 방을 찾게 되고 다락위에서 "사에키 가야코"의 원혼을 보고는

   황급히 1층으로 도망쳐 내려온다 하지만 "사에키 가야코"가 계단에서 내려오는것을 보고는 달려가서 가야코의 목을 꺽어버린다.

살인의 추억

- 화성 연쇄살인범을 찾기위해 애를쓰던 스티븐시걸 마지막으로 범인을 찾게 되지만 기찻길에서의 난투극중

   동료가 와서 " 유전자가 동일하지않다 " 라는 말을 듣고  동료와 범인의 목을 꺽어버리고 달려오는 기차도 꺽어버린다.

토네이도

- 토네이도의 생성되는 이유를 알기위해 실험을 하던 시걸 하지만 잘못해서 토네이도에 휘말리게 된다

   토네이도를 꺽어버린다.

연애술사

- 자신의 옛애인과 모텔에서 무흣?을 한뒤 몇달뒤 자신들의 무흣이 몰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모텔직원의 목을 꺽어버린다.

출처 - 유키노


Comment ' 8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1560 평소에 축구 얼마나 봤다고 참..... +4 Lv.59 푸른... 10.06.01 478
151559 의견을 들어보자 합니다. +36 Personacon 정담지기 10.06.01 1,149
151558 엔하위키 문피아란을 보면... 이건 설마... 악의 축? +46 Lv.31 에이급 10.06.01 1,053
151557 조아라의 '역사학자' +4 Lv.1 고추장국 10.06.01 598
» 스티븐 시걸이 다른 영화에도 나온다면? +8 Lv.18 리안토니오 10.06.01 395
151555 도서용 스캐너 +8 스피드s 10.06.01 462
151554 곤륜 +10 Personacon 움빠 10.06.01 354
151553 (MAD)RX-78-2 白い 悪魔 +2 현필 10.06.01 317
151552 The Real Folk Blues.. +3 현필 10.06.01 357
151551 취향차이와 작품수준에 관해......의견 하나! +3 Lv.55 귀귀귀 10.06.01 310
151550 수비하면..이분들도 빼놓을 수 없죠 Lv.9 연중무휴 10.06.01 467
151549 수준과 취향 그리고 작가 +6 Lv.10 광림 10.06.01 337
151548 요즘에 점점 천하제일가 라는 말이 많이 나오네요 +5 Personacon 움빠 10.06.01 349
151547 연재완결작품 선호작 가능하네요. +1 Lv.20 건태 10.06.01 412
151546 검vs검 +9 Lv.18 리안토니오 10.06.01 390
151545 리리컬 매지컬~~ 현필 10.06.01 219
151544 전설급 유격수. +6 Lv.18 리안토니오 10.06.01 418
151543 재벌 2세에 대한.... -.-;; +6 Lv.69 [탈퇴계정] 10.06.01 495
151542 이 어린 양을 구원하소서... +2 Lv.44 만월(滿月) 10.06.01 257
151541 E-BOOK이 활성화되면 저질작품은 사라질까요?? +4 Lv.55 귀귀귀 10.06.01 426
151540 오늘 벌써 글2개 쓰고 있어요.. Lv.12 오크가면 10.06.01 186
151539 강찬님께서 올려주신 텍본카페에 가봤습니다. +4 Orin 10.06.01 917
151538 낙천가(aiiy)님 경고 1회입니다. +6 Personacon 정담지기 10.06.01 804
151537 한 사람이 잘못을 행하는게 보이면.....-전자정령님 봐주... +3 Lv.1 PandaRol.. 10.06.01 455
151536 ppt 저장에 문제가 생겼어요 ㅠㅠ Lv.13 하늘말나리 10.06.01 292
151535 안녕하세요 벌써 오늘이네요.. +1 Lv.12 오크가면 10.06.01 376
151534 투표날에 도서관 쉴까요?? +9 Lv.27 동동달리 10.06.01 419
151533 요즘들어 중국군이 시끄러워졌습니다. +7 Lv.7 림핌 10.05.31 657
151532 개인적으로 장르문학계의 미래는.. +12 Lv.26 비와우뢰 10.05.31 636
151531 출판사 소식으로 보는 작가와 작품의 영향력. +6 Lv.11 Chrome 10.05.31 77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