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책방에서 빌려서 다봤는데
자기전에 작가분에게 실망이 좀 다시 생겨서..
중3부터 보던책이라 계속 질질나와도 사진못해도
재미있게 볼수는있는데..
이번에 다시 자기 내용을까먹고 왜그런지...
진팔 몇권전에 납치당해서 팔이 하나 짤렸는데
이번에 다시 탈출할때 트롤처럼 팔이 재생했는지..
ㅡ,.ㅡ;; 제가 잘못기억하고있나요 ..?
묵향이 팔들고온 사신에게 분노해서 귀랑팔날려버렸다고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왜 진팔이... 두팔로 황녀를
사슬로 잡고 칼을들고 설치죠... ? 왜 왜....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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