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화보고 필받아서 유일하게 산 물건
불꽃마크가 그려진 탱탱볼
이거 던지면 자신만의 마구를 시전할수있어요.
근데 불꽃마크가 내손보다 커서 불꽃슛을 시전 못한게 아쉬움.
솔직히 피구공 던졌는데 불꽃마크 생겨진다거나 하는건 어린 나이였지만 현실성이 없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저는 피구공을 양손으로 뭉개서 슛을 날렸습니다. 이게 누구 기술이였더라-- 근데 뭉개서 한손으로 미는 식이라 파워가 약해요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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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꽃 모양에 손 맞추고 던졌는데.....통키는 대체 그걸 어떻게 던졌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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