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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1세기 금융노예혁명

작성자
Lv.60 송난호
작성
10.05.06 02:23
조회
813

세계 경제위기 해법은 있는가..?

  

-세계인이여! 일어나라 21세기 금융노예혁명이 시작되었다-

  

      LBA 경제연구소장 김점수

       2009년 3월 5일

부동산 TV - RTN 4주 연속 기획시리즈

1차 방송일자 09년 3월 16일(월) ~ 09년 4월 5일(일)

  제1편 - 반복되는 세계 경제위기 그 이유가 있었다.

            방송일자 09년 3월 16일~22일

  ● 세계경제 기축통화(세계공용화폐)인 미국 달러는 국가화폐가 아니다.

  ● 미국 달러를 발행하고 금리를 결정하는 중앙은행인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미국정부와 미국민의 은행이 아니라 주식회사로서 개인 소유의 사(私)금융회사이다.

  ●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대주주는

     유럽 금융왕조 로스차일드, 미국 록펠러(시티은행)과 JㆍP 모건 3대 가문이다.

     이들이 국제금융카르텔을 결정하여 오늘날 세계 금융시장과 지구촌 화폐경제권력을

     지배하는 금융황제이다.

  ● 미국정부를 포함한 세계 모든 정부와 60억 세계인은

     1764년부터 2009년 지금 이 순간까지

     250년 내내 황제의 착취의 대상으로서 화폐주권과 경제주권을 박탈당한

     경제적 노예였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그동안 거의 없었다.

     세계인은 국제금융황제에게 사육당하고 있는 경제주권이 없는 노예신분이다.

  ● 미국달러 발행권과 화폐주권이 국제 사(私)금융 그룹 손아귀에 넘어가게 된 역사적

     배경과 그동안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경제적ㆍ정치적 이유를 제1편 방송을 통해 집중

     분석한다.

  제2편 - 경제는 없다. 황제의 시나리오만 있을 뿐이다.

            방송일자 09년 3월 23일~29일

  ● 1764년 공황, 1837년 공황, 1857년 공황, 1907년 공황, 1929년 미국대공황 등

     미국의 5번의 대공황은 그들이 국가화폐 발행권 독점과 금융지배력 장악을 위한

     철저하게 준비되고 기획된 공황이었다. 경제는 만인의 자유의지에 의한 경제활동의

     결과로 변동하는 것이 아니었다.

  ● 1976년 영국, 1991년 스웨덴, 1992년 영국과 이탈리아, 1994년 멕시코 등 중남미,

     1997년 한국ㆍ태국ㆍ인도네시아, 1998년 러시아, 2002년 아르헨티나, 그리고

     2008년~2009년 현재 미국, 서유럽, 동유럽, 러시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등

     지금까지 세계 모든 경제위기는 산업지배력 확대를 목적으로 미국 FRB(연방준비제도

     이사회)를 앞세운 국제금융황제의 준비된 시나리오에 의한 경제위기이다.

  ● 제2편 방송을 통해 세계 각국이 겪고 있는 외환위기와 원자재파동은 왜 발생되며,

     그들이 어떤 목적으로 주기적으로 조장하는지 그 이유를 집중 분석하고, 20세기

     경제학의 3대이론(케인즈-재정학파, 밀턴 프리드만-금융학파, 하이예크-신자유주의)이

     국제금융황제를 위해 어떻게 봉사했는지를 논리적으로 분석한다.

  제3편 - 어떻게 될 것인가..? 해법은 있는가..?

방송일자 09년 3월 30일~4월 5일

  ● 국제금융황제에 의한 지배는 계속될 것인가..?

  ● 그리고 향후 세계경제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외환위기와 경제위기가 반복되는 롤러코스트 경기 악순환 구조를 종식시켜야 한다.

  ● 노예경제인 한국경제와 한국민들이 세계 금융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 경제주권을 박탈당한 개인과 기업이 현재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구체적 방법과

  ● 한국정부의 대처방향에 대해서 명쾌한 결론을 제시한다.

  제4편 - 지구촌 경제주권 회복을 위한 <혁명>을 선포한다.

방송일자 09년 4월 6일~12일

  ● 세계정부와 세계인은 국제금융황제에 의한 경제노예 상태를 거부한다.

  ● 미국 중앙은행인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미국민의 것이어야 한다.

  ●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국유화하여 사(私)금융 지배를 종식시켜야 한다.

  ● 국제금융황제에 의해 강요된 <금융제국주의 세계화>와 <변동환율제>를 거부한다.

  ● 세계 각국 정부는 연대하여 통화주권과 경제주권을 신속히 회복하여야 한다.

  ● 우리는 미국정부와 미국민을 거부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 소유자인 민간국제금융카르텔을 거부하는 것이다.

  ● 미달러는 기축통화로서 지불화폐가 아니라, 가치측정 화폐로만 활용되어야 한다.

  ● 미국정부가 이를 허용치 않을 경우 불가피하게 미국달러화 경제를 국제연대로 거부

     하여야 한다. 미국이 세계로부터 고립되면 미국정부와 미국국민이 망한다.

     세계 정부가 달러 패권(기축통화 지위)만 거부하면 미국경제는 종이호랑이다.

  ● 우리는 오바마 정부를 신뢰한다.  

     과거에 제3대 미국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제8대 대통령 마틴 뷰런, 제9대 대통령 헨리 해리슨, 제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제16대 링턴 대통령이 민간 중앙은행법을 거부하고 국가화폐권 부활투쟁을 했다.

     이제 그 과업이 제 44대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공이 넘어갔다.

      그는 임기 중에 민간 국제금융카르텔을 체계적으로 해체하여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세계 금융질서 재편을 도모할 것임을 굳게 믿고 있다.

      지금이 역대 미국 대통령이 하지 못했던 숙원과제인 중앙은행의 국유화를 도모 할 수  있   는  세계적 상황과 하느님이 주신 절호의 기회가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 국제 금융황제에 대항하여 지구촌 60억 인구의 경제주권 회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세계 경제주권 회복을 위한 전쟁을 선포한다.

세계인은 당신들의 경제노예가 아니다.

19세기까지는 전제군주(專制君主)로부터 인격주권(人格主權)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었다.

그러나 21세기는 국제금융황제로부터 경제주권(經濟主權)을 쟁취하는 경제혁명의 시대가 될 것이다.

세계인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경제는 만인의 자유의지에 의한 만인을 위한 것이다.

결코 특정 사인(私人)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

세계인은  경제의 주체이지 착취의 대상인 경제노예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세계인의 이름으로 세계를 위한  세계의 혁명을 선언한다.

60억 세계인구 모두가 그 중심에 있을 것이다.

발의자 LBA 경제연구소 김점수

2009년 3월 5일

  지금부터 LBA경제연구소는 세계정부와 세계국민의 힘으로 세계금융황제 국제금융카르텔을 붕괴시키기 위한 전쟁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준비할 것입니다. 이는 매우 위험하고 급박한 사안이라 2주 이내에 구체적 계획을 공표하고 전격적으로 실행에 착수합니다. 조용하고 단호하게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신속하고 과감하게 지구촌 곳곳에 혁명을 확산시켜 나갈 것입니다. 세상은 논리를 지배하는 자가 지배합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세계인을 위해 바르고 정의로운 논리라면 단 하루만에라도 전 세계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아 국제경제주권 혁명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지속적 안정성장과 경제평화를 위해,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용서받을 수 없는 <사탄의 경제>를 붕괴시키기 위해..........

※ 본 자료를 보신 분은 원문 그대로 출처를 밝히고 인터넷에 무제한 배포해 주십시오.

   우리는 시장경제 250년 내내 보이지 않는 신권(神權)을 가진 전지전능(全知全能)한

   금융황제(金融皇帝)로부터 경제권을 박탈당한 경제노예였습니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고 순도 100%의 진실이며 냉엄한 현실입니다.

   여기에는 단 1%의 과장도, 거짓으로 사람을 선동하거나 현혹할 의사도 없습니다.

   지난 250년간 인류경제사에 펼쳐진 객관적 진실과 사실 그대로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지구촌 60억 인구 모두에게 사실 그대로 알려야 합니다.

   귀하의 조그만 노고가 건강한 지구촌 인류경제를 위한 큰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6 02:26
    No. 1

    웡... 죄송합니다. 스크롤을 내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0.05.06 02:28
    No. 2

    이건머지?...시대정신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송난호
    작성일
    10.05.06 02:29
    No. 3

    심심해서 퍼온거니 안읽으셔도 상관없어요.

    그저 제법 일리가 있다 싶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5.06 07:25
    No. 4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컨스피러시 씨오리 (Conspiracy Theory) 에 중독된 인간들이 쓴 다큐먼테리 같습니다만...
    미국의 연합 은행이 개인 운용 (록펠러, 로스차일드 것이였죠?) 이라는 것은 확실히 미국의 자금줄을 한 가문이 쥐고 있다는 겁니다만, (저도 저번에 친구들이랑 토론할 때 이 주제랑 막시즘이랑 섞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이것은 확대해석뿐이 되지 않는군요...
    그럼 이번 경제 공황이 어째서 집값때문에 벌어졌나요? 6년 동안 집값을 올리다가 갑자기 폭삭 떨어뜨리기라도 했나요? 물론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세 가문의 재력을 생각해봤을 때) 그건 엄청난 확대해석입니다.
    컨스피러시 씨오리에 빠진 인간들은 무슨 말을 해줘도 그렇게 믿기 마련이죠. 이런 것에 빠지시면 안 됩니다....차라리 경제학을 공부하시는 한이 있더라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경제학을 조금 공부하신 분들은 다 자신이 경제학을 아는 줄 알면서 저런것을 듣고 고개를 끄덕거리시는데 전 친구들과 토론하고나서 한창 방황하다가 아버지께서 저와 토론을 하셔서 정신을 차리게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그 LBA 김[점수]라는 분 재미있군요. 세계의 금융 노예들이여 일어나라, 이것 보니까 뭐 생각나는 것 없습니까?

    "세계의 노동자들이여 일어나라!" (Workers of the world unite!) - 칼 마르크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5.06 10:29
    No. 5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건 결국 양차대전때문에 유럽이 쪽박차서 그런건데 이게 다 계획적인거면 결국 양차대전도 미국이 조종해서 일으켰다고 해야할 듯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0.05.06 10:32
    No. 6

    모든 전쟁뒤에는 상업자본이 버티고 있다는 것은 한번쯤은 들어보는 얘기죠. ^^
    음모론에 대해서는 그닥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공황에 대한 음모론을 제외하면 한번 정도 생각해볼 주제라고 봅니다.
    사실 미국 달러의 발행권이 민간 은행의 연합체에 있다는 것... 쉽게 알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그에 대한 역사를 쫓아보는 것은 나름 재미있는 작업이 아닐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0.05.06 12:49
    No. 7

    다 아는 내용을 새삼스럽게^^ 일부 매체에서는 음모이론을 유대인에 대한 원죄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 폄하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실제적으로 세계인들은 거대 자본과 은행에 의해 피해를 보고 있으며, 은행의 절대권력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삽니다. 이는 은행을 장악하고 있는 몇몇 세력들의 때문인 것이 확실한 징후로 여러곳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그들은 또한 언론을 장악하여 이를 숨겨왔지만 인터넷의 등장으로 이제 조금씩 그 실체가 드러나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전쟁... 미국은 시작부터 전쟁으로 흥한 나라이며, 현재까지 전쟁을 끊이지 않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전쟁조차 자신들의 이익으로 삼는 나라이기 때문에 신뢰하기가 힘든 겁니다. 분명 한국과 북한, 혹은 아시아 3강의 분쟁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할 것이며, 그 자체가 미국의 세계전략의 기초지요. 이건 대통령이 오바마가 되어도 변함이 없습니다. 즉, '분쟁이 있으면 무조건 개입하고 이를 미국에게 유리하게 이용한다'가 미국의 기본전략이고, 이런 점을 모르고 그냥 경제만 놓고 보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것이죠. 사실 미국은 지정학적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너무나 정확히 견지하고, 전 세계와 맞장 떠도 이길 수 있을 정도의 해군력을 보유하여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헤게모니는 적어도 100년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이를 이겨낼 방법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그래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디스토피아인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5.06 13:37
    No. 8

    저도 유대인 계 거대자본은 진짜 싫어하지만.. 디스토피아까지 갈 필요 있나요? 전 인권이란 개념이 생기고 난 후에 태어난 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행운아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5.06 13:54
    No. 9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등장할 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표향선자
    작성일
    10.05.06 15:06
    No. 10

    몇년전 중국인이 쓴 "화폐전쟁"에 나와있는 내용이네요.
    그 중국인이 글로벌 경제위기 전에 중국정부에 이러이러하니 금을 기축통화로 이리저리 해야한다고 했던...
    아무튼 진실이 어디에 있든 한번쯤 읽기를 권해봄직한 책입니다.
    최근 2가 나왔다던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0.05.06 18:22
    No. 11

    지금이 바로 세계황제가 등장할 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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