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는 길 가다가 우연히 본 구세군 냄비에 마침 미리 준비한 듯한 봉투를 넣는걸 이런 맙소사 어떻게 이런 우연이 하며 마침 지나가던 기자가 찍은 사진때문에 폭소했는데 오늘 또 폭소하네요.
모르면 좀 물어보던가 하지 ㅋㅋ
군대 안 다녀온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군복을 입지 않았을 시에는 옆에 계신 국방장관님처럼 가슴에 손을 얹는게 맞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얼마전에는 길 가다가 우연히 본 구세군 냄비에 마침 미리 준비한 듯한 봉투를 넣는걸 이런 맙소사 어떻게 이런 우연이 하며 마침 지나가던 기자가 찍은 사진때문에 폭소했는데 오늘 또 폭소하네요.
모르면 좀 물어보던가 하지 ㅋㅋ
군대 안 다녀온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군복을 입지 않았을 시에는 옆에 계신 국방장관님처럼 가슴에 손을 얹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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