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컴퓨터가 안되니, 하도 심심해서 할게 없더군요.
그래서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려보았습니다.
하지만 매우 식상하다는걸 깨달았죠.
그래서 저는 3시간에 걸친 연구기간을 가지며, 종이비행기의 혁신적인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아, 제 스스로도 감동스럽군요. 기존의 종이비행기보다 정확도와, 그리고 날아가는 안정성은 이루어 말할수 없습니다. 최고의 비행기가 틀림이 없습니다. 단순히 반듯하게 접은 비행기와는 궤를 달리하는
접는 법까지도 바꾼 이름하여 유니콘7!!
아직 밖에서는 안날려봐서 어느정도까지 날아가는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너무 쪽팔려서 그것만은 무리더군요......이 비법은 나중에 아들에게만 전해주고 가전종이비행기로써 대대손손 계승할것입니다.
오늘의 3시간이 승리의 종이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ps : 사람이 심심하면 안하는게 없습니다. 또 종이비행기 진짜 접은거 맞고, 개발한게 엄청나다는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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