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문에 70만대 팔렸다고 실렸으니 지금은 더 팔렸겠군요. 국내에선 하반기에나 볼수 있다고 하는데, 이미 얼리분들은 외쿡물 빠지지도 않은 아이패드를 샀다고 하니... 한입 베어물은 사과에 위엄이 여실히 느껴집니다.
미쿡이야 e북이 잘 발달되어있고, 어플또한 국내업계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활성화가 되어있기에 날개 돋친듯 팔리는데, 과연 국내 시장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it계얼 업체에서는 냉담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하긴... 화면큰 pmp정도로 끝날 것이면 누가 큰돈들여 살까요.
국내에서도 아이패드에 발마춰 여러가지가 쏟아져 나온다면 모를까, 별 즐기거리가 없는 이 상황에선 발매를 한다해도 불티나게 나가지는 않을것 같네요.
물론, 체계적인 방편이 마련된다면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 요건은 충분하다고 보여지니-_-.
결론은
저런거 살돈은 없습니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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