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은 솔직히
런닝 머신이랑 자전거 밖에 않해봐서 트레이너에게
헬스장 자체가 처음이라고 드립을 쳤다.
뜀박질등 의 운동은 않한지 어언 6개월 근력운동 안한진 어언 6년
......
첫날이닌까 가볍게 시작하자고 트레이너는 말했다.
1. 런닝머신과 20분 자전거 20분을 탓다 .
(허벅지가 조낸 단단해지는 느낌 굵기로만 따지면 꿀벅지 유의를 능가할 기세 )
2. 등짝쪽 근육 30키로 짜리로 40회 시켰다. 힘이 다 빠져서 힘이 안들어가는데
트레이너의 독촉과 트레이너의 어시스트로 힘이 빠졌는데도 어떻게 추가로 몇개 더함.
3. 솔직히 근육좀 풀어주고 다른거 하러 갈줄알앗다. 갑자기 팔벌려 높의뛰기 20회 하고 무릎 가슴닿게를 20회 하란다.
(했다)
4 기구 이름을 몰라서 햇튼 어깨 쪽 근육을 단련 시키는 기구라고 손잡이 부분에 어깨선 맞추고 적당히 잡고 들어올리랜다
2번과 같이 한계 이상으로 했다.
5. 3번과 동일
6. 상체가 힘들어서 힘이 안들어간다닌까 하체 운동을 하자더니 발로 미는 기구를 시켰다 분명 나 초심자랬는데 처음부터
80키로 짜리로 시켰다 그거소 40회 (근데 솔직히 이게 제일 하기 쉬웠다 --;;)
7. 3번과 동일
8. 역시 하체운동 다리 힘으로 들어올리는 기구를 사용 난 솔까말 초심자라고 이야기 했고 운동않한지 몇년됬다고 말했는데
10키로 짜리로 차근 차근 올릴줄알았건만 30키로 짜리 =ㅛ=;
9. 3번과 동일
10 이제 하체에 힘이 빠져서 후들 거리자 다시 상체 운동으로 돌변
그 뭐냐 아령 들었다 올렸더 하는것처럼 두팔 모아서 하는기구를 함. 힘이 안들어가서 올라가지도 않는데 역시 트레이너가
40게 채움 무개는 30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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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질 체력인지 할때마다 근육이 그 기구 하는 모양으로 굳어서 억지로 손을 뻗고 개 난리를 쳐서 풀면 다른 기구 운동 -ㅛ-;
그리고 복근 운동 하는데...... 트레이너 자꾸 명치 아래부분에 힘주라면서 거길 때림 -ㅛ-;; 졸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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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머신 한시간 하고 운동 끝
그리고 식단 표랑 식사 일기장이라고 뭐 먹었는지 다 적으라고 노트같은걸 받음 -ㅛ-;;
그리고 권장하는 식사는 감자 한알 , 계란 흰자를 아침점심 저녁으로 3개 3개 4개 씩 먹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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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닌자어쎄신 될 기세
근데 현실은 아직까진 조낸 뚱땡이
찬성: 
반대: 
플라워
sydm
윈드데빌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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