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려고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남자든 여자든 적당하게 살집이 좀 붙어줘야 제맛이... 가 아니라 통통한게 보기가 좋잖아요.
안그래요?
저는 얼굴이 통통해서 얼굴이 커보여요.ㅠ 안그래도 짱구머리라서 앞뒤로 툭 튀어나왔는데 정말 나를 슬프게 만들어요.
위안이 되는 건 그렇게 심하지는 않다는 거죠.
아. 본론은 이게 아닌데
각설하고 언젠가 외국의 걸어다니는 갈비세트를 본 적이 있습니다.
왠 피라미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듯한 시체가 걸어다니더군요.
진짜 징그럽더군요.
으엑;;
적고보니 두서가 많이 없군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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