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게 이메일 확인 혹은 각종 자료 찾는거 혹은 증시확인 뿐입니다.
밑에 아이폰의 콘텐츠적인 면이 스마트폰의 최대장점이기는 하지만 실상 대 다수의 사람이 쓰지는 않죠
스마트폰이 제가 알기로는 손안의 사무실이라는 개념으로 만들어졌다는데 물론 귀로들은거기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제가 제대할 2012년 쯤에는 스마트폰이 전체 휴대폰 시장의 49%를 차지할꺼라는 예측의 통계를 봤었는데요. 밑의 글을 보니 생각나는게 있는데 블랙베리가 아이폰을 잠깐이라도 스마트폰으로서 앞지를수 있었던것이 오바마라는 홍보모델도 있었지만 위의 주기능을 강화했기 입소문이 알려졌었죠.
그만큼 잡다한 콘텐츠 보다는 위 기능을 주로 강화한 강력한 하드웨어 탑재적 스마트폰이라면 비지니스 적인 부분에서는 아이폰을 앞지를테고 또한 아이폰이 청소년을 사로잡기 힘든 이유가 있기때문에 사실 상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할리는 없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전략방향성은 아이폰같이 잡다한 기능이 가득한것보다는 비지니스적 모델로는 주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디자인과 적당한 가격대 그리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나을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삼성이 우리나라에 내놓는 스마트폰은 통신사의 압박에 밀려서 실제적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없지만 그에따라 우리나라의 휴대폰 선호구성에 따라 맟춰졌죠
우리나라 사람은 소프트웨어보다는 외형 그리고 성능 위주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많이보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그리 큰 차이가 없겠죠 사람 성향이라는게 순간적으로 바뀌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도 애플의 고압적인 정책하에서는 절대로 애플이 삼성을 앞지르지 못합니다.
청소년이 약 휴대폰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지금 휴대폰을 자기자랑으로 여기는 인도나 혹은 디자인을 중시하는 다른 러시아같은 국가의 경우 또는 아이튠즈가 쓰잘데 없을뿐인 중국의 경우는 애플이 넘기힘든 벽이죠.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는 터치가 많아서 고장이 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애플의 a/s를 가지고 삼성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억누른다? 있을수없는일입니다.
소프트웨어가 아무리 잘되있다고 해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애플의 전략 가지고는 스마트폰 시장이 대중화 되어도 삼성은 넘사벽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통신사에 의해서 절대로 불가능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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