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소녀시대 앨범이 배송되었나봅니다.
근데 그 안에 든 싸인카드때문에 다들 말이 많네요.
제가 자주 들어가는 카페 한 곳에서는
난 누구나왔다. 난 누구라서 망했다. 등등
다양한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원하는 카드가 나왔단 사람은 아직 없네요.(1/9이라서 그런 듯)
특히 특정 멤버카드가 나온 누구는 거의 절망해서 새로 앨범을 하나 더 살까 심각히 고려중이기도 하고요. ㄷㄷㄷ
문피아에서는 사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만족스런 카드를 받으셨는지 좀 알고 싶네요.
(아 참고로 전 앨범을 사진 않았습니다. 소시팬이 아니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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