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멍 하네요.
처음에 추천 문제로 공지 올라오고 댓글 수십 개 달리고 할 때는 '에휴, 왜 저랬을까.' 정도로 답답한 정도였는데,
갑자기 여기저기서 여러 문제가 붉어지고 논란이 거세지니 그냥 머리가 비어버리네요. 답답하긴 한데, 왜 답답한지도 모르는. 뭔가 짜증나는 것 같기도 하고, 화도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내일 학교 가야되는데 자정 넘은 지금까지 자지도 못하고 있고.
이건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멍 하네요.
처음에 추천 문제로 공지 올라오고 댓글 수십 개 달리고 할 때는 '에휴, 왜 저랬을까.' 정도로 답답한 정도였는데,
갑자기 여기저기서 여러 문제가 붉어지고 논란이 거세지니 그냥 머리가 비어버리네요. 답답하긴 한데, 왜 답답한지도 모르는. 뭔가 짜증나는 것 같기도 하고, 화도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내일 학교 가야되는데 자정 넘은 지금까지 자지도 못하고 있고.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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