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미영프독러중한일의 모든 병력배치와 전개를 한번에 감독하려니 머리가 아작나는 듯합니다.
시작부터 영-프 전쟁이라는 초강수를 두긴 했는데 그 덕분에 다음 전황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리네요.
밀리터리 소설에서 고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긴 밀리터리 소설이 잘 안 보이네요. 몇 개 없는 듯 합니다. 혹시 연재하고 계시는 밀리터리 소설이 있으면 소개시켜주실 수 없을까요?
p.s. 3차대전은 자연-일반 란에 오시면 보실수있습니...(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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