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금 오래부터 생각중인거지만. 무협소설을 가리지않고 보다보니까 아는 한자가 많아진거같아요. 게임할때도 한자닉넴으로 지은분 불러서 말할수있는데 정작 한자로 닉네임을 지은 분은 대답은 안하고 한자님으로 불러야 대답을하는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
무협소설을보다보니 모르는한자가 보이면 한자사전을 찾아보기도하고요 인터넷이 끈길경우..;;
애들이 모르는 사자성어를 내가 알고있는게 참 신기함..
무협은 가리면 안돼는게 진리. 뭐 도중에 포기할수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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