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하고 텔레콤이 11월 점자의날에 맞춰
시각장애인용 휴대폰을 2000대 무!료!로! 신청받아
제공했습니다.
지난달 중순에 아버지가 그걸 받아서 쓰기 시작하셨는데
무척 맘에 들어 하셔서 저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몇번 바꿔드리고 싶었는데
요즘건 불편하다고해서 못바꾸다가 이렇게 바꾸게 되니
저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엘지전자하고 텔레콤이 11월 점자의날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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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에 아버지가 그걸 받아서 쓰기 시작하셨는데
무척 맘에 들어 하셔서 저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몇번 바꿔드리고 싶었는데
요즘건 불편하다고해서 못바꾸다가 이렇게 바꾸게 되니
저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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