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입니다.
비로소 등산을 추천하고 싶어지는 시기죠..
우리 가볍게 히말라야 데칸 떡밥산맥이나 한번 돌고와요.
문피아인 특별히 디씨로 모셔드리겠음.
아 아름다운 산맥. 사운드 오브 매직 골짜기에 퍼지는 요르송~
정녕 가보고 싶지 않으셈?
새해니까 건전하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아 골짜기와 주체할수 없는 낙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음....
가파른 90도 경사가 여러분을 절찬리에 기다리고 있음!!!
아아
아
#ㅁ#!
정상에서 돌 굴려줄 가이드도 있겠다 뭐 망설이세요?
지르세요!! 지르면 남는 겁니다.
죽으나 사나 매한가지.
죽으나 사나 매한가지
죽으나 사나 매한가지~
-요새 절벽바위가 매우 절찬리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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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네요. 제 정신의 생태계란.....
"그런데 정말 가실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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