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의 해외생활을 마치며 들어올 때 꼭 해야지 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한상운님의 "무심한듯 시크하게"를 읽는 거였습니다.
이런저런 핑계와 바쁜 일들로 두달 정도 생각없이 지내다가 어제 책방에 잠깐 갈 일이 생긴 김에 무심한듯 시크하게를 샀는데...
이게 제가 알고 있던(문피아에서 얻은 내용)과 사뭇 다른것입니다!!!
가만히 보니 "무심한듯 시크하게-범죄의 시대" 라는 후속편이 나온걸 몰랐던 거죠.
저만 몰랐던 걸까요?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개월의 해외생활을 마치며 들어올 때 꼭 해야지 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한상운님의 "무심한듯 시크하게"를 읽는 거였습니다.
이런저런 핑계와 바쁜 일들로 두달 정도 생각없이 지내다가 어제 책방에 잠깐 갈 일이 생긴 김에 무심한듯 시크하게를 샀는데...
이게 제가 알고 있던(문피아에서 얻은 내용)과 사뭇 다른것입니다!!!
가만히 보니 "무심한듯 시크하게-범죄의 시대" 라는 후속편이 나온걸 몰랐던 거죠.
저만 몰랐던 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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