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ezs.egloos.com/1610025
시조 단군왕검의 세 아들이 쌓은 성에서,
호랑이의 나라 조선이 호랑이의 해에 호랑이 잡는 포수들을 동원해서 프랑스 육전대를 격파합니다.
후대 역사는 이를 병인양요라 기록했고, 그때 빼앗긴 문화재는 아직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외교적인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kezs.egloos.com/1610025
시조 단군왕검의 세 아들이 쌓은 성에서,
호랑이의 나라 조선이 호랑이의 해에 호랑이 잡는 포수들을 동원해서 프랑스 육전대를 격파합니다.
후대 역사는 이를 병인양요라 기록했고, 그때 빼앗긴 문화재는 아직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외교적인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