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새해에 가장 처음으로 글을 쓰고 싶어요!!!!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습니다
전 군대를 제대하고 남은 시간동안 잉여의 극치를 달리며 살아서 그런지 참으로 아쉬움이 많은 한해였습니다
2010년에는 좀더 사람답게 알차게 시간을 금같이 쓰고 싶지만
한번에 모든걸 바뀌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하루에 1%씩 제가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그럼 3월이 지나 4월이되면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제가 되어있을테니까요 참으로 꿈같은 일이지만, 또한 현실이 될수도 있는 일이기에 노력할생각입니다
이곳에 들리시는 모든분들도 2010년에는 꼭 원하는일이 이루어지는, 그러기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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