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보고왔는데...
처음에는 입체감 쩔어~ 하고 봤는데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군요.
볼때만큼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그런데 문을 나서는 순간 내가 뭘봤더라, 하는 생각만...
아무리 비주얼이 중요한 영화라도 스토리가 3류면 남는게 없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보고왔는데...
처음에는 입체감 쩔어~ 하고 봤는데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군요.
볼때만큼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그런데 문을 나서는 순간 내가 뭘봤더라, 하는 생각만...
아무리 비주얼이 중요한 영화라도 스토리가 3류면 남는게 없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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