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한창 외모에 관심 받을 나이때 말이죠.
친구들과 술먹다가 키에 대한 말이 나왔습죠.
자기가 백억이 있으면 재산의 절반 줄테니 누가 자기 키 183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또 다른 작은 친구는 오십억 까지는 아니지만 이십억이면 쇼부를 친다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백억이 있다면...
키작고 얼굴 못생겨도...
키크고 학벌(탄탄한 직장)좋고 이쁘고 몸매 좋은 아가씨가 줄줄이 비엔나로 대기 할 것임.
잡지에서 읽어보니 우리나라에서 팔십억만 있으면 진짜 부자 대우 받는다네요.
좋은 집 고급 외제차 목 좋은 상가 빌딩 그리고 현금 통장 세개
팔십억이면 충족하고도 남는다네요.
한국에서 평생 사회로부터 대우 받으면서 고생안하고 살 수 있다네요.
고로 외모보다는 능력과 돈이 받으면 그 사람이야 말로 위너 꽃미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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