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어깨에 매고 다니면서 갈아주곤 했는데...
그것도 이제는 단 한 사람도 보이지 않으니...
버리고 사라 라는 낭비 수준입니다. 이런 낭비는
지향하지 말아야 하는데....
칼과 가위 등을 갈아주던 아저씨들이 그립군요.
버리기는 아깝고 제가 가는 것은 믿음이 안가고...
칼 갈려면 부산이나 강남구 역삼동에 가야 하는데
수원에서 칼 들고 가서... 휴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옛날에는 어깨에 매고 다니면서 갈아주곤 했는데...
그것도 이제는 단 한 사람도 보이지 않으니...
버리고 사라 라는 낭비 수준입니다. 이런 낭비는
지향하지 말아야 하는데....
칼과 가위 등을 갈아주던 아저씨들이 그립군요.
버리기는 아깝고 제가 가는 것은 믿음이 안가고...
칼 갈려면 부산이나 강남구 역삼동에 가야 하는데
수원에서 칼 들고 가서... 휴우....
네이X 에서 [샤프닝 + 칼] 이라고 검색하면 수동 숫돌칼갈이 나오는데요.
그거 하나 장만해서 칼 갈면..고수급은 못되어도 중수급 칼갈이 수준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간단한게 슥슥하는 샤프너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칼갈이의 로망을 어느정도 맛 볼 수 있을 겁니다.
https://blog.naver.com/knrsp3/221026793895
이 블로그 중후반에 가면 나오는 것인데, 저도 저기 제품 중 중국산 짝퉁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칼갈이 낭만을 조금이나마 맛보실려면 저거 쓰시걸 추천드립니다.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