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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7.02.10 00:57
조회
1,454

헬로비너스라는 걸그룹의 미스테리어스라는 노래의 안무 영상을 보는데.......

계속 꿀렁꿀렁 흔들리는 가슴과 골반에만 시선이 가네요.

(예전에는 분명 얼굴을 먼저 봤는데.....ㅎㅎㅎ)

개인 취향이겠지만.... 그렇다고요.

이상하게 요즘은 얼굴은 평범해도 몸매가 좋으면 저도 모르게 마른 침을 삼키며.....

흐~~~엉



Comment ' 8

  •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7.02.10 01:46
    No. 1

    아직 가슴과 골반이 보이시니 다행입니다. 그곳은 건강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pascal
    작성일
    17.02.10 03:13
    No. 2

    애기들 보면서 미소가 지어질때. 나이 들었음을 느끼죠.ㅠㅠ 그리고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아무도 나이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고 존댓말을 써주고, 술을 시켜도 자연스럽게 가져오고. 그렇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의아이룬
    작성일
    17.02.10 05:11
    No. 3

    머리가 벗겨진다고 느껴지진 않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0 08:26
    No. 4

    나이를 먹었다고 확실히 느낄때

    1. 남들은 헬로비너스를 말하는데 나는 S.E.S밖에 모를 때.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7.02.10 09:31
    No. 5

    어느날 생채기 난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음을 알았을때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0 10:25
    No. 6

    2. 새벽까지 놀아도 다음날이면 가뿐했는데 어느순간 저녁10시면 드러누워있을 때.

    3. 앉았다가 일어날 때. 혹은 서있다가 앉을 때. 나도 모르게 "흡!" "읏챠!" "끙-" "에고고.." 따위의 소리가 나올 때.

    4. 설날 내가 세뱃돈을 줘야 할 때.

    5. 타인이 어색함을 모면하고자 부르는 호칭이 '이모!' 혹은 '삼촌!' 일 때.

    6. "아저씨!" 혹은 "아줌마!" 라고 누군가가 부르면 자연스럽게 "네?" 하고 말할 때.

    7. 담배, 혹은 술을 사는데 '신분증좀 보여주세요.' 라고 말하면 고마울 때.

    8. 전엔 한 살이라도 많아보이고 싶었는데, 이제는 한 살이라도 어려보이고 싶을 때.

    9. 이런 글이 올라오면 공감이 될 때.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0 19:05
    No. 7

    버스 타고 출근할 때 맨앞자리에 탄다음 가끔 뒤돌아보면 다리벌린채로 자는 여자분들 그떄 저는 심장이 콩닥 콩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DragonHo..
    작성일
    17.02.11 07:45
    No. 8

    이 쌀암들이 말하는 수위보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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