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0분토론 보시면 시민논객 첫 발언자로 어떤여성이 나와서 황교수에대한 반대하는주장을 펼쳤습니다. "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기억납니다." 아무튼 100분토론이 끝나고 네티즌들이 그여성분 싸이에 들어가서 그 여성분이 mbc쪽 알바생이었다는걸 알아냈군요.
( 이점은 정말이지 무섭다는.. 정말 네티즌들 덜덜덜~~ -_-;; )
아무튼 그 여성분이 제 5공화국쪽에서 일하며 mbc pd들과 찍은사진과 5공화국엔딩에도 이름이 나오는사진을 발견했다고하는군요..
제가알기로는 토론을 할때는 중립적인사람들을 뽑아야하는걸로 아는데 mbc와 관련된관계자를 쓰는건 문제가 있다고보는데요...
mbc가 점점 벗어날수없게 끌려들어가는느낌입니다.. 특히나 그여성분이 mbc쪽입장을 지지하는발언을 하였으니 문제가 더 크다고봅니다
ps. 그여성분 싸이는 이미 네티즌들의 초토화후에 모든자료를 삭제한상태입니다.. ( 화가나도 이런건 아니라고보는데... )
아 그리고 mbc규탄 1인시위도 이미 시작되었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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