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집순이는 웁니다. ㅠㅠ

집에 벽지도 새로 발라야 하고 대대적으로 치우면서 고쳐야 할 곳이 산더미라

한동안 인터넷은 못 깔것 같아요. 한...한달 정도는 걸리려나? 원래 그렇게 걸릴 게

아닌데도 집에 일 보면서 가족 있을 때 무거운 것도 치우고 하려면 한 달 정도

걸릴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연참 대전 도전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ㅜㅠ

아침마다 나올 수 있는 상황이면 도전 하는 거고요.

(그렇지만 이번엔 참 자신이 없다는....)

연재물은 못 올리고 있지만 집에서 노트 작업과 노트북으로 낑낑거리는 작업은 나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연재물 안 올린다고 미워하지 마시라는..소심한 부탁을 드리는 중이라는....구시렁 구시렁.)

[호랑이약]

힘내시길!

[야광흑나비]

넵!

[글도둑]

홧팅~ ㅎㅎ
이럴때 쓰라고 남친이 있는 겁니다.
남친을 데려다 노비 처럼 부리세요 ㅎㅎ

[야광흑나비]

남치니가.....없어요....ㅠㅠ(운다.)

[글도둑]

저도 여치니가 없긴 합니다. 허허...(해탈한 듯 웃는다.)

[야광흑나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ㅋㅋㅋ

[글도둑]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야광흑나비]

저도......크흡....큐

[흔들릴때한잔]

ㅎㅎ 힘내세요

[[탈퇴계정]]

야광흑나비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쌀쌀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야광흑나비]

감사합니다. 문피아 CS1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