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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다를 갑니다~꺄~

작성자
Lv.6 연림.
작성
05.08.12 13:42
조회
221

올해에는 바다를 안가는 줄 알고 정말 섭섭했었는데

드디어 갑니다+_+

물론 늦긴 했지만...그래도 어딥니까

이모네랑 같이 가는데 오늘과 내일은 고무판을 못들어 올것 같아요

ㅠ_ㅠ잘들계세요~

ps.제 염장에 쓰러지시는 것은 아니시죠?


Comment ' 17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8.12 13:49
    No. 1

    잘 놀다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8.12 13:50
    No. 2

    쓰러지길 바라세요?ㅋ
    잘 놀다 오세요.
    더 조심하시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08.12 13:51
    No. 3

    1//네~

    2//쓰러지길....음....바랍니다+_+
    살안타도록 선크림을 바르는 센스!(내일은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8.12 13:54
    No. 4

    바다 갔다오면 피곤하고 컴퓨터도 못하고(이게 제일 싫은..) 들어갈땐 좋은데 나오면 몸 따끔거리고 다 타고 꺼매지고 몸에 비린내 나고... 솔직히 여름엔 방에 있는게 제일인거 같다는.. 하지만 계곡에 끌려가서(?) 저 위에 적은걸 다 당했다는.. 보너스로 살 껍질 일어나는 센스까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8.12 14:36
    No. 5

    헉! 수양~~ 부럽 구랴 T^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08.12 15:17
    No. 6

    4//헉!-0-끔찍하옵니다

    5//아저씨는 피서 안가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8.12 15:46
    No. 7

    부럽다...몇년째 방콕이거만..
    (머 다리의 화상흉터땜시 여름에 집에서도 반바지를 안입는데 물놀이를 가겟습니까만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8.12 15:52
    No. 8

    잘놀다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8.12 16:03
    No. 9

    먹고 살기바빠서 흑.....수양도 사회에 나오면 절감하게 될겁니다.
    집 나서면 고생 이라는걸...돈도 만만치 않고....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友酒
    작성일
    05.08.12 16:03
    No. 10

    바다 가봤자.. 사람만 무지 많고, 짜증만 나던데..
    걍 집에서 노는게 편하고 젤루 좋던데요..
    아 좋은점은 딱 하나!! 눈이 호강한다는거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8.12 16:04
    No. 11

    잘 다녀 오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05.08.12 16:09
    No. 12

    난 바다가 싫어요.....
    똥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잖아......
    ㅠㅠ.....똥배가 나오기 시작한이후로... 수영장도 못가고.. 여름에 피서라곤,. 그저 에어컨바람 쐬는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8.12 16:15
    No. 13

    전 서울로 피서를 왔답니다.. -_-;;
    코믹을 피서지로 삼을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념무상
    작성일
    05.08.12 17:16
    No. 14

    본가가 부산에 있는지라,,, 바다는 수시로 본다 냥~~~
    바다는 지겹다,, 산으로~~ 가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8.12 17:28
    No. 15

    바다랑 사이가 안좋아서리...
    외가 친척들이 동해안 전역에 걸쳐있는지라 어릴적 여름마다 가서 빠져죽을뻔했죠-_-
    금년에 친구들이랑 부산갔을때는 비가 미친듯이 왔던...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8.12 18:18
    No. 16

    -_-;;
    돈이 웬수지요 돈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8.12 19:03
    No. 17

    16/다분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이십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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