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겜방가서 4시간 동안 하고 계산 하려는데 알바가 없었습니다.
계산하려고 5분을 기다려도 알바가 안나타나는 겁니다. 딱 맞춰서
내려고 4천원을 가져갔는데 기다리는 사이 금액은 4200원이 되고..
안절부절 하다가 문밖에 있나하고 내다보는 순간 머리속이 하얘지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전 달리고 있더군요 ㅡ,.ㅡ;;
이거참 집에 와서는 꽁돈 생겼다고 좋아라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영
찝찝해서.. 고해성사였습니다 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겜방가서 4시간 동안 하고 계산 하려는데 알바가 없었습니다.
계산하려고 5분을 기다려도 알바가 안나타나는 겁니다. 딱 맞춰서
내려고 4천원을 가져갔는데 기다리는 사이 금액은 4200원이 되고..
안절부절 하다가 문밖에 있나하고 내다보는 순간 머리속이 하얘지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전 달리고 있더군요 ㅡ,.ㅡ;;
이거참 집에 와서는 꽁돈 생겼다고 좋아라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영
찝찝해서.. 고해성사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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