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란 말로 불리운게 신무협으로 바뀌었구 무협이지만 무협도 여러장르와
소재 , 전개방식 도 많아져서 (개인적으로 무협의 장르화라생각하지만요)
무협의 다양성과 더불어 선택폭이 넓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개개인의 취향두 많이 다르고 , 내가 좋아 하는 무협이 다른분에게는 전혀 좋은
무협책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물며 전혀 듣도 못한 무협소설 축에도 안낀다는
책을 소수일지라도 소장하며 , 최고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따른 폐해 인가요. 빠른 인터넷 보급으로 발전했지만 ,거기에
더불어 인식의 전환이나 예의 상대방을 존중 하는 그런것은 미흡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내가 좋아 하는 무협은 다 좋을 거라는 생각과 내가 안좋아하는
무협 비평하는 무협은 다른분들도 안좋아 할거라는 단정을 짓는데 문제점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다른 의견은 존중하는것이 미흡한것에 비평란이 아직
시기 상조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고무판에서 최악 (좀안좋은무협베스트) 그때 1위가 비뢰도 였인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감상란 보면 , 비뢰도 같은하는표현 종종 보고있습니다.
그런 무협소설책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또 많이 팔린 베스트 였다는것 알고
계신지요. 지금도 비뢰도 찾는 분 많이 계시고 , 이렇듯 사람마다 생각 하는바 다르고 바라 보는시각도 다릅니다.바로 눈높이 라고
하나요 (여기서수준을 이야하는것 아닙니다. ^^)
고무판 회원이 30만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회원분들이 있는데 .
이많은 분들의 취향은 얼마나 다를까요. 그리고 앞에 이야기한대로무협소설두이젠
장르가 세분화 되었구요.
전에 비평란이 있었을때 좋은 하는 책이 있어 사기전 어떤평가를 받나 싶어
검색한적있었습니다. 그때 비평글이 있었는데 그이후 그책은 보지않게 되었습니다.
비평이라는 무게 가 얼마나 큰지 쓰시는분은 생각 하고 있는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좋아하는책의 비평을 보고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입었는지모릅니다.
그 작가분이 더하겠죠.
전 개인적으로 비평란 은 아직 시기 상조라 생각하고 두서 없이 한번써보았습니다.
ps: 비평란 반대를 외치는 독자였습니다.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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