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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
05.06.17 15:06
조회
815

投稿者: amondo40

後半開始早々、PKを外したパクが FKで同点ゴールをいれ、ペク・チフンの逆転ゴールをアシストした。一人芝居?

후반에 맹공하더니 PK를 실패한 박주영이 동점골을 넣어 백지훈이 역전 골을 어시스트 했어

投稿者: geragera_2003 (89歳/男性/マリアナ海溝)

ん~、起きててよかった。

今日の韓国は02イタリア戦以来のお祭りかな。

たいしたもんだ。

この勢いのままブラジル戦に突入せよ!

응 역전 시켜 좋았어

오늘 한국은 02년 이탈리아전 이후의 최대에 축제일걸..

굉장한 것이다.

이 기세에 브라질전에 활약해라

投稿者: paroparo_h (19歳/女性/東京都)

あの欧州4位(何年か前の欧州1位)のスイスを破ったブラジルと引き分けた

アフリカ大陸1位のナイジェリアに勝った!

あの2点目はこれからシュートするぞって感じでキーパーもわかってて、キーパーとゴールポストの間は50センチぐらいしかなく、角度もないところからよく決めた。誰だあいつ?素敵!

まあ試合内容は完璧に負けてたけど・・・・・(・_・)

유럽 4위(몇년전 1위)의 스위스를 물리친 브라질과 비긴 아프리카의 1위 나이지리아를 이겼다!

그 2번째 역전 골은 슛이라는 것을 키퍼도 알고 있었을거야. 키퍼와 골포스트 사이는 50센치 정도

밖에 안됬고 각도 없는 곳으로부터 잘 결정했다.골 넣은 녀석 선수 누구냐?

뭐 시합 내용은 완벽하게 졌지만

投稿者: red_devil_japan_2002

ボンフレーレ監督の見ている中で3分の奇跡を見せるなんて。。。

본프레레 감독이 보고 있는 가운데 3분의 기적을 보이다니...

投稿者: soonmiho10 (23歳/海外)

サッカーは最後までわからないなー。応援していたCL決勝でのリバプールが前半で3失点した時に負けたなって思って寝ちゃって翌朝には逆転勝ちしてて、サッカーは最後までわからなんだなって悟ったはずなのに、昨日も韓国負けたって思って後半30分過ぎに寝てしまった。。。うーん、パクヂュヨンすごいな。

축구는 역시 끝까지 몰라. CL 결승때도 리버풀이 전반에 3실점 했을때.. 졌구나 생각하고 자버렸는데

다음날 보니까 역전승이라고 나와있네.. 축구는 끝까지 알아야되,.. 라는 것을 깨달았어..

어제도 한국 졌다고 생각해서 후반 30분에 자버렸는데.. 박주영은 역시 대단해

投稿者: wakaiu (男性/埼玉県)

韓国の選手は勝ちへの執念がすごいね。

勝ちたいとゆう強い気持ち、国の代表として出ているのだから絶対に負けられないとゆう責任感。

ほんとにすごい。

それに比べて日本代表は情けない・・・

絶対に勝つと言っていたベナン戦、ほんとに勝ちたかったのかなとさえ思う。

試合終了後にピッチに倒れる選手もいないし・・・

ほんとに情けないな・・・ .

정말 한국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네..

이기려는 강한 투지.. 나라의 대표로 나와서 절대 질수 없다는 책임감.

정말 대단해 거기에 비교해 일본 대표는 한심해..

반드시 이긴다고 한 베넹전 정말 이기고 싶었겠지.

시합 종료후 지쳐 쓰러지는 선수도 없고... 정말 한심한데.

投稿者: ludora147 (20歳/男性/茨城県守谷市)

韓国はワールドカップベスト4でドイツにも親善試合で完勝。年代が違うとはいえナイジェリアは勝って当たり前の相手。苦戦する方がおかしい。

逆に日本はワールドカップでも楽なブロックに入ったのに緒戦敗退でドイツに手も足も出ず大敗。実力以上のものを出したからベニンと引き分けられた。本来なら負けても仕方ない実力。

ちっとも情けなくない。

日本よりも韓国のアジアでの戦いぶりの方が世界トップレベルのチームらしくなくて情けない。実力の半分も出していないんじゃないか。

한국은 국내 맴버로만 독일에게 친선 시합을 해서 완승.

연대가 다르다고 해도 나이지리아는 당연히 이겨야 하는 상대

반대로 일본은 월드컵에서도 편한 조가 배정 됬는데 ...

독일에 손도 못쓰고 완패하고 .. 실력이 드러났기 때문에

배넹과 비길수박에 없다. 져도 어쩔수 없는 실력

조금도 한심하지 않다

한국은 세계 톱레벨과 대등한데 일본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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