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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無知
작성
05.06.04 12:12
조회
406

전부터 계속 지적 되어 온것이지만 본아저씨 이사람 너무 고집이 셉니다!! 즉 스스로 잘못된 판단이라는걸 알면서도 인정을 안하고 끝까지 밀어 붙이는거죠!! 어제..사실.. 43분에 선수 교체하는 장면을 보고 먹고있던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렸습니다!! 아니 우즈벡에서 선수교체를 하면 앞에가서 이 xxx야!!시간끌지마!! 하며 한번 몰아붙여야 할판에 오히려 우즈벡을 도와주다니.. 저 여태껏 축구보면서 지고 있는 팀이 그것도 후반 43분에 선수교체하는것 첨 봤습니다!! ㅡㅡ  이건 대체 어떤 생각으로 한것일까요??  본아저씨는 축구가 선수교체시에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것 아닐까요?? 혹시 그전 아프리카에서 축구감독이 아닌 농구감독을 했던것을 조작한것은 아닐까요?? 요거!! 한번 조사해봐야해!!


Comment ' 20

  • 작성자
    Lv.99 寤寐不忘
    작성일
    05.06.04 12:22
    No. 1

    그래도 그때 교체해 들어갔던 김두현 선수가 박주영 동점골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으니... 본프레레 감독은 아마도 자신의 선수 교체에 대해 흐뭇해 하고 있을 것입니다. -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6.04 12:59
    No. 2

    정말 그 떄 어처구니가 없었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04 13:19
    No. 3

    음.........김두현 잘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무플라주
    작성일
    05.06.04 13:33
    No. 4

    본 감독이 자신의 선수교체에 대해 흐뭇해한다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04 13:55
    No. 5

    일본에서 한국축구를 망치기위해 보낸 스파이 다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4 14:59
    No. 6

    김두현선수가 교체되서 슛팅을날려서 골대를 맞아 그것이

    정경호의 패스로 박주영이 골을 넣었답니다.

    그런데 교체로 욕을하다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04 15:52
    No. 7

    그전에 정경호의 돌파에이은 패스가 먼저 있엇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4 16:07
    No. 8

    우선이 중요한게 아니고 김두현의 슈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왜 이런것은 꼭 인정안하고 그렇게 따지는지..

    이런 현상이 매번 반복되니 솔직히 보기 민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04 16:11
    No. 9

    그리고 지금 지적하는건 김두현을 집여 엿다는게 아니라

    하필이면왜 꼭 그 급할때 상대팀이 시간질질끝고 있을때!!!

    후속타로 바꾸냐 이말입니다

    쫌만더 일찍 바꿧다면 경기결과는 모르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無知
    작성일
    05.06.04 16:13
    No. 10

    연자님/ 김두현으로 교체를 했기때문에 욕??(질책 정도..비난이나..)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시기가 문제인것이죠!! 후반 43분입니다..
    후반 40분부터 축구에서 이기고 있는 팀이 시간끌기 용으로 선수교체를 하듯이 (=요건 선수교체의 의미가 바로 시간끌기입니다.) 우즈벡 또한 마찮가지였죠!! 그런데 그 상황에서 후반 43분에 선수를 교체를 해버렸습니다. 해설자도 당황을 했는지 얼버 무리더군요!! 지고 있는 팀이 그것도 후반 43분에 선수를 교체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혹시나 본프레레가 남은 2분동안 무슨 용병술로 김두현을 교체 투입했다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따름니다. 어제 경기는 솔직히 재수가 좋았습니다.
    농구를 예로 들어보죠.. 4쿼터 20초남은 상황에서 92:90정도 남았습니다. 양쪽 팀 모두 1번씩 타임을 부를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고 있는 팀에서 작전 타임을부르겠지요.. 허나 그 작전이 실패했을때 이기고 있는 팀의 감독이 작전타임을 부를까요?? 바보같은 짓입니다!! 상대방측의 작전이 실패했고 또한 타임을 부를수도 없는데 자신이 타임을 부른다면 그건 상대방을 도와주는 꼴이되버리죠.. 어제본프레레감독의 선수교체타이밍은 정말이지 황당했습니다. 교체를 할려면 훨씬더 일찍 교체를 해서 분위기반전을 노렸어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4 16:15
    No. 11

    그것은 좀 결과론적인 얘기일거같습니다.

    결국엔 김두현이 주요한 일을 했으므로
    왜 일찍 안보냈냐는것이고.

    그것은 누구도 몰랐던 일이었으니까요.

    또 교체인원은 3명이아니었던가요? 마구 교체 할수도없었을테니깐요

    저는 뭐 감독의 마음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無知
    작성일
    05.06.04 16:21
    No. 12

    그건 그렇겠죠^^ 솔직한 마음은 선수 기용부터 마음에들지 않았기에 더욱더 그런부분이 눈에들어왔다고도 할수있겠죠!!
    어제경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이번에 못했으니 다음 쿠웨이트전은 굉장히 잘할것 같군요!! 여태껏 본프레레가 지휘봉을 잡고 말도안되게 실망스런 경기를 하면 그 다음 경기는 굉장히 잘하더라구요!!
    하하!!^__________________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04 16:23
    No. 13

    그렇게 따지자면 김두현의 결정적 슈팅도

    결과론중 하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4 16:23
    No. 14

    어제 경기 저도 보면서 코피터질뻔 했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 복장이 다뒤집혔죠.

    실망도 많이했답니다 ^^

    그래도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04 16:30
    No. 15

    월드컵을 거친후 한국팀 기량이 엄청난 상승을 햇죠

    경기가 이기고 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디 어느곳 어느때에

    시기 적절하게 그에 맞는 선수를 쓰고 쓸수 있는전력을 최대한으로

    사용하냐에 따라 말이 다르죠. 히딩크시절 5:0 때 저희팀 기량은 그정도

    였고 그다지 실망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더라고 제 기량은 80%라도

    뽐매고 져주면 아무말안하겟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흐린구름
    작성일
    05.06.04 17:04
    No. 16

    다른것을 떠나서 몇가지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더군요.

    하나, 분명히 유상철의 경우 부상에서 회복이 덜되었고, 자신도 70%정도밖에 아니라고 했습니다. 더구나 유상철의 경우 인터뷰에서 쿠웨이트전에 맞춘다고 본인 스스로 말했었죠. 분명, 유상철의 기용여부는 감독의 권한입니다. 그러나, 이해할수 없는게 그 더위에 컨디션이 70%이고, 부상에서 회복한지도 얼마되지도 않았고, 본인도 준비가 넉넉하지 못한 선수을 전후반 풀에 가깝게 뛰게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더군요. 설령, 전반전에 기용햇다손 치더라도 선수보호 차원에서라도 후반전에는 교체해야 하는게 마땅합니다. 살인적인 더위였죠. 이 부분은 옹호할 가치가 없는 개념이 없는 감독이더군요.

    둘째, 박주영의 윙포지션입니다. 박주영은 지금까지 청대나 서울에서 항상 중앙이었습니다. 그런것을 지켜본 감독이 중앙에서 윙으로 쳐박아버리는 행동을 했죠.

    세째,수비수문제입니다. 과거부터 거듭 수비수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지적하다시피 박재홍과 박동혁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닙니다. 그런대 꾸준히 기용합니다. 물론, 과거 히딩크가 송종국과 김남일을 꾸준히 기용하긴 했지만..이들의 경우 시합이 지나면 지날수록 발전이 조금씩이라도 보였죠. 그러나 박재홍과 박동혁은 가면 갈수록 후퇴하거나 실수을 한 후에도 경기을 말아먹는 짓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어제 박동혁의 실수뒤에 행동들을 생각해보면 아실겁니다. 박재홍이 나가서 안심했는데 이번에는 박동혁이 다시 부각되더군요. 분명한것은 수비자원이 없는게 아닙니다. 삼성의 곽희주도 있고, 박용호도 있습니다. 최소한 검증이라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본감독이 부임후 수비에서 검증한 인물이 있습니까? 어제 하나 있군요. 거의 대부분 .. 유상철로 땜빵하거나, 아니면 박재홍과 박동혁의 메들리죠.

    네째, 이영표의 문제입니다. 과연 김동진이 어디가 그렇게 뛰어나서 이영표을 반대쪽으로 보내버리는 과감성이 있는지 의문이더군요. 이을용도 있고, 규선이도 있죠. 그런 과감성이 잇는 감독이 수비수에 대해서는 과감성을 왜 발휘 못하는지...


    다 떠나서... 본감독의 땜빵하듯이 변명하는 말은 정말 듣기 싫더군요.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스스로 그 부분에 대해서 대비책을 해야 하는데..과연 현재까지 변한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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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aien
    작성일
    05.06.04 17:53
    No. 17

    전 월드컵 전이나 후나 우리나라 축구가 그렇게 발전했다고는 생각 못하겠는데요..... 본프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대표팀이 전체적으로 원정경기에 엄청난 약점을 지니고 있다는 겁니다. 그걸 가만하면 1:1도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다음 쿠웨이트전은 비기기만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하죠... 뭐 저는 축구를 잘몰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감독의 재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히딩크의 힘으로 4강??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축구는 상당부분 운빨이 작용합니다. 사실 어제 골들어 간장면도 운빨이 있었으면, 수비수가 걷어냈거나 이운재선수가 막았겠죠... 하지만 운빨이.... 좀 모자란듯.. 4강때는 강력한 운빨과 약간의 심판의 어디벤티지(이정도는 홈팀의 당연지사!!)거기에 선수들의 기량과 정신력 히딩크의 용병술이 겹쳐진지요. 지금 이시점에서 본프레레가 중도 하차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처사고 월드컵까지 믿고 나갈수 밖에 없습니다. 욕하는건 월드컵 이후로 미루고 좀더 힘을 보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사실 월드컵에 나가기만 해도 만족... 16강이면 대만족... 8강이면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 가 좀 소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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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5.06.04 18:07
    No. 18

    월드컵 4강때의 멤버와 지금은 질적으로 다릅니다.
    마인드는 물론이고요.

    일단 스리백만 보더라도
    최진철-홍명보-김태영
    이 라인과 지금의 라인은 엄청난 차이가 나죠.
    당시 우리나라로서는 거의 사기라인이었습니다.
    이만한 스리백이 우리나라에서 다시 나오는것을 보는것도 쉽지 않을듯하고요.

    또한 그때는 송종국이 엄청난 실력을 발휘하던 때였죠.
    이영표도 물론이고..

    또한 안정환은 커리어 절정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한 실력을 보여줬고, 황선홍도 건재했을 때였고요.
    현재 봉감독의 눈밖에 난 이을룡 역시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현재는 박지성이 그때보다 성장해 있고,
    또 박주영이라는 대단한 새내기가 나왔다곤 하지만

    그 둘의 존재가 위와 같은 공백을 다 메워줄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6.04 18:36
    No. 19

    저도 정말 열받았습니다.
    어떤 선수는 질질 시간 잘도 끌면서 진짜 내가 교체 인거야? 하면서 운동자 저 편 끝에서 부터 천천히 눈치 보면서 오는 행위를 해가며 시간을 끄는데 우리는 후반 43분 1대0으로 지고 잇는 상황 그 긴박한 상황에서 분위기 쇄신 하기 위해서 집어 넣었다고는 좀......
    그 교체 때문에 시간이 1분은 흘렀을겁니다..

    김두현을 상당히 일찍 집어 넣었으면 우리가 이겼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원vs첼시 전을 보셨을 겁니다.
    그때 보였던 김두현의 기량을 보자면 본프레레 감독은 그를 적극적으로 쓰고도 남았을 터이지만 본프레레 감독 도대체 보기나 한것일까요?
    하여튼 어제 정말 전술도 없고 선수들 기용 위치도 좋지도 않고
    차라리 히딩크 때는 나았죠.
    깨질때 확실히 깨지더라도 배우는게 잇었는데 도대체 지금은 배운게 뭡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랴
    작성일
    05.06.04 23:39
    No. 20

    2002년 이탈리아 전에서 히딩크가 차두리를 몇분에 집어넣었는지 확인해보실래요? 님들이 아무리 잘나도 감독보단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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