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고무판 소설들의 단점을 지적한적이 이엇습니다. 하지만
그 리플에는 "그따구로 따질거면 보지라마라 "
라는 리플이 덩그러니 달리더군요 ㅡㅡ 처참하더군요
고무판과 작가와 소설의 발전을 위해서 개인적인 견해를 펼치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엿는데 덩그러니 나타나서는 따지지마라 .........
지금정도면 된거다 그따구로 따져가며 생각하고 볼거면 보지마라 ...........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저번에 그분이 저와 비슷한 유형의
글을 쓰셧길래 왠지 심술이 나서 ^^;;
그랫더니
돌아온 쪽지가
전 여전히 수준이 낮고 머리도 나빠...당시의 상황을 좀최 기억 못하겠습니다--;
그러니... 괜히 저한테 트집 잡지 마시고... 자기 앞가림이나 하세요.
그리고 전 남이 좀더 좋은 글을 쓰셨으면 이라는 정도로 따지지마...라는 말을 쓸 정도로 수준이 낮지는 않습니다.
분명 그 글이 상당히 비하적인 발언이 있었겠지요...기억은 안 나지만--;;
그리고 12345님 같은사람처럼 은 무슨 의미입니까?
청악님처럼 뭐하나 꼬투리 잡은 걸로 평생 각인한 후 태클 거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럼 보지마셈 보기싫으면 않보면그만"
분명 이런 말은 한 것 같습니다만...
그런 글이 싫다면...궂이 볼필요는 없을 것 같음.
작가님 괜히 울적하게 이거 안 봅니다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미입니다.
뭣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저한테 뭔가 상당히 원한이 깊은 것 같은데... 좋게 해결합시다.--;
제가 기억도 못하는 내용가지고 그렇게 꼬투리를 잡으시면... 저도 사람인데...기분 더러워집니다.
아! 이런 말을 하면 이제 END가 될지도..
그렇게 꼬투리 잡는 것은 12345같은 사람이나 합니다.
하하...이제 끝입니다.
대단하더군요 자기 기분더러워 진다고 자신의 기억에 없는 치부는 꺼내지마라
기분더러워 진다 라는 식이더군요 거의 협박조더라구요 ?
적어도 예의를 아는 고무판가족들은 이런행동 삼가합시다 다른사람
않보인다고 쪽지에다가 협박성글이라니요
그리고 자신이 쓴글을 책임질줄알고 자신의 잘못에 사과할줄 아는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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