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 강서구 ○○동 ○○아파트 ○○동 ○○○○호 에 있는 ○○씨는 현재 9:52에 이 글을 쓰고 있으며 저자는 이 글을 쓴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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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윗글은 그냥(?) 저의 상태를 쓴것입니다..
신경쓰였다면 사과드리고요.
흐음... 오늘따라 마음이 심란하군요...
이상합니다. 우울증인가요? 으음.....
에효..........
괜히 기분이 암흑속에 빠진 한마리의 가련한(?) 새처럼 이상합니다(뭔말인지 원..)
솔직히 이글을 쓴 이유도 모르겠군요... 괜히 기분 울적합니다..
에효... 그렇게 좋아하던 장난도 괜히 짜증나는군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아버지 만나러 지방에 내려가계셔서 그런가 봅니다..
으음...
신경쓰였다면 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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