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낚였군요.
볼까 말까 하다가 봤는데... (그냥 댓글 부터 확인 할껄 ㅡㅡ;;)
케챂토하면서 쓰러질뻔 했습니다.
저도 친구들 사이에서 개그로 간간히 살아먹는데... (인간 에어컨)
그런 고난이도의 개그를 시전 하시다니요.
사부로 뫼셔야 할지도 (-┏)
사실 이 글을 쓴 이유는 저녁인사 하기 위한거지요.
무판인들 좋은꿈 꾸시고~ 나리카님은 특별히 악몽꾸시길... (농담 ㅡㅡ;;)
PS. 제 사진도 인터넷에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X빈 치면 다 나옵니다. 다 나와요.
못 믿으시겠다면 해보시길... (퍽!) 데구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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