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성질머리...

전 요새 열혈강호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검무사 40찍고 노가다만 죽어라했지요...

돈 삼백정도에 강화석[린쥐 데이라구 생각하시면...] 오십개 모은 기념으로 질러봤습니다.

첫타로는 당연히 무기~!

5업에 5공석 4개 바른 검...질럿습니다.

그리고...증발- _-

순간 앞이 까마득해지면서 하늘이 핑핑도는것이...

모 아니면 도! 라는 생각에

입고 있던 5셋 방어구 냅다 전부 질러버렸습니다.

그리고 다 사라졌지요...

약 15일간의 노력이 방금전 1분안에 모두 날아가버렸습니다-0-

젠장...이래서 자살도 하는걸까요-0-;;;

[미친넘!!!]

열강도 접으렵니다~~~

[용마]

-_-; 아쉽겟다 --; 힘내세요

[현(炫)]

ㅡㅡ;;;;;;;;
히.. 힘내시길;;;;

[남해금산왕]

님의 그 심점 이해합니다...
그걸루 장사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서민들은 한달벌어서 겨우 모은걸 어떻게 한다스씩 들고 있는지...
온라인게임의 미스터리........... 저두 부자되고 싶어요 ㅠㅠ

[mo]

축구도 지고 짜증나서
전 요술봉+8 짜리를 9로 질렀는데...
역시 날아가버렸음 ㅋㅋㅋ

으 ...

요술봉이 뭐냐구요?
씰 온라인의 백수 궁극의 무기 랍니다 - -

[을파소]

으음...... 열강은 25에 접었던;;;;;;흠냐.

[파천러브]

;;;온라인의..암울함

[武林狂]

열강 제친구 북해썹에 랭킹 120위라던가?
또 공석 14던가--;(처음에는 공천석윤줄 알음--;)
레벨 50이 넘었다네요 ㅎ

[Σ비호란™]

커헉,,-_-;;

[착각]

8일정도면 60이상 찍던데..

음..의원이라 잘 오른건가-_-;

접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