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뻘짓하느라고 7권이 나온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부랴부랴 주문할려고 온라인상의 사이트를 검색해본 결과
기존 가입한 곳에서는 없더군요. 북토XX에 있어서
구입하려는 결과, 민증을 넣으라는군요. 요즘엔 회원가입시
민증은 의무가 아니라고 알고 있었는데, 난감합니다.
바뀐 법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권리를 찾기 위해서 들여야할
의무자의 가장 기본일진대, 귀찮음에 넘어갑니다.
그런 녀석이 뭐 물건 사는데 왜 민증을 넣냐고 따지는 것 부터가
그렇지만.....
음 사야한다는 맘이 앞서서 두서없는 말만 남기는군요.
거기다 감상평에 어느분이 감상이 아닌 내용 까발리기(?)에 심히
뒷골이 땡기기까지 하니...얼렁 주문은 해야겠고, 민증번호를
더이상 남발하기는 싫고....이래저래 어이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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