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x파일을 보니 시중에 판매되는 흑마늘 진액제품들 중에
원가절감을 위해서 정상적인 마늘과 상처가 있거나 썪거나
곰팡이가 핀 마늘을 2:1로 섞어서 만들지를 않나...
서민들이 잘 먹는 계란도 케이지로 하는 공장식 닭사육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닭에 진드기를 죽인다고 점점 더
독한 살충제를 뿌려서 생산되는 계란을 판매한다는 소식들이
들리는데 진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는 없는 것 같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먹거리 x파일을 보니 시중에 판매되는 흑마늘 진액제품들 중에
원가절감을 위해서 정상적인 마늘과 상처가 있거나 썪거나
곰팡이가 핀 마늘을 2:1로 섞어서 만들지를 않나...
서민들이 잘 먹는 계란도 케이지로 하는 공장식 닭사육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닭에 진드기를 죽인다고 점점 더
독한 살충제를 뿌려서 생산되는 계란을 판매한다는 소식들이
들리는데 진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는 없는 것 같네요.
사먹는것을 꼼꼼히 따지면 알고서 먹을만한것은 없어요.
내돈 내고 믿고 사먹는것이 대부분 불량식품이라는 현실이죠.
뭐 직접 재배하고 조리해서 먹어야 제대로된 음식이 탄생한다는것이 현실인것이 안타깝죠.
식용제품을 생산하는 직원뿐만 아니라 임원이나 이사들에게 해당 제품을 매일 한끼를 먹어야 한다고 규정해 놔야 해요.
불량식품 판정이 나면 해당 기업의 임원들과 이사진 뿐만 아니라 가족들 까지 해당 불량식품만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조항을 먹여야 해요.
이런 전제조건이 없는 이상에는 음식 만들어 파는 인간들이 제입에 안들어 간다고 대충 싸게 만들어서 비싸게 파는 방식을 포기 하지 않아요.
제입에 들어가는 음식처럼 만들면 그런일은 없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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