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된 쥐가 한작다리를 (그것도 왼쪽 다리로) 절고 있길레 임시 방편으로 좌우바꾸기 해서 사용했으나
그 한계를 느껴 다나와에서 싸고 튼튼한 넘으로 구입하였으나 이번엔 꼬리(휠??)가 자기 멋대로 휙휙 날아 댕기네요 ㅡㅡ;
구입처에서 정품 벌크라고 써있길래 샀지만 도착한건 역시나 뽁뽁비닐에 둘둘 말려 작은 박스에 담긴 중국산 OTL
인간적으로 휠 넘 심하게 날아 댕긴다 우야면 좋을꼬 ㅡㅡ;;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6개월된 쥐가 한작다리를 (그것도 왼쪽 다리로) 절고 있길레 임시 방편으로 좌우바꾸기 해서 사용했으나
그 한계를 느껴 다나와에서 싸고 튼튼한 넘으로 구입하였으나 이번엔 꼬리(휠??)가 자기 멋대로 휙휙 날아 댕기네요 ㅡㅡ;
구입처에서 정품 벌크라고 써있길래 샀지만 도착한건 역시나 뽁뽁비닐에 둘둘 말려 작은 박스에 담긴 중국산 OTL
인간적으로 휠 넘 심하게 날아 댕긴다 우야면 좋을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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